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2011년 중국에서 어떤 여성 운전자가 버스를 운행하며 산 고개를 넘고 있는데 승객가운데 불량배 두 명이 여기사에게 달려들어 성희롱…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세계 4대 악처라 불리는 여성들이 있다.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아내 소피아,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처 크산티페, 감리교 창…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까만 고급 세단이 들어오면 그는 빛의 속도로 반응한다. 번호판 확인은 필수. 두 팔을 쭉 뻗어 문을 연다. 그리고 머리 숙여 인사한…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아프지 않아도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아보고, 목마르지 않아도 물을 많이 마시며, 괴로운 일 있어도 훌훌 털어버리는 법을 배우며, 양보…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1975년 4월 30일 월남 패망 당시 자유월남에서 빚어진 피비린내 나는 숙청과 학살, 억류 그로인해 조국을 등진 보트피플의 비극과…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가을인생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 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어느 교회에서 특별집회가 끝난 후, 한 부유한 사람이 내게 자기는 예수를 믿지 않으면서 그 교회에서 40년간 봉사해 왔노라고 말했다…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노인과 바다는 헤밍웨이의 출세작이다. 홀아비로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85일 만에 말린(돌고래일종)을 낚았으나 …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런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미국의 37대 닉슨 대통령은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1972년부터 3년간 휘말리다 결국 1974년 8월 9일 대통령직에서 하야를 하고 …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최소한 6.25 전란의 포화 속에서 헐벗고 굶주리다 죽어가는 어린이들에게 밥이라도 먹여 살려야 할 것 아니냐고 자신의 일생을 미련 …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이 노래는 시크릿 가든의 롤프 뢰블란이 편곡을 하고, 소설가이자 작곡가인 브렌던 그레이엄(Brendan Graham)이 가사를 썼다…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어느 초등학교에서의 일이다. 시에서 장학사가 오셔서 수업을 참관하는 날 이었다. 자연시간 이었다. 장학사는 교탁 위에 놓여 진 지구…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딱히 말하자면 미국 카터(Jimmy Carter, 1924년~) 39대 대통령까지만 해도 대통령의 리더십에 경의를 표하는 시대였다.…
연합기독교뉴스